2025. 7. 31. 08:09ㆍ카테고리 없음
현직 화장품 제조자가 알려주는 식물성·비건 보습오일의 모든 것 🧗♂️

👀 요즘 화장품에 꼭 들어가는 ‘스쿠알란’이란?
요즘 화장품 전성분을 보면 자주 보이는 단어, 스쿠알란(Squalane).🌿🐬
오일인데도 끈적이지 않고 흡수가 빠르다?
‘라이트 오일’이라 불리는 이 성분은 보습, 유연, 피부 장벽 회복까지 다양한 효과를 가진 인기 성분 입니다.
화장품 제조업에 종사하며, 저는 실제로 스쿠알란을 세럼, 크림, 선크림, 클렌징오일 등
거의 모든 제품군에 쓰이는데
이성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제조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쿠알란의 진짜 정체를 알려드릴게요.🦄
🧪 ✅ 스쿠알란이란?
(아이콘: 스포이드에서 떨어지는 투명 오일 방울)
- 스쿠알란은 **스쿠알렌(Squalene)**을 수소화(hydrogenation) 처리해 산화 안정성을 높인 오일 성분입니다.
- 스쿠알렌은 인간 피지에 존재하는 성분으로 피부 친화성이 뛰어나지만, 산화가 빨라 변질되기 쉽습니다.
- 수소화 과정을 거친 스쿠알란은 산화 안정성↑, 장기 보관 가능하며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유지합니다.
🌱 💡 원료 유래 — 동물성 vs 식물성
(아이콘: 올리브 열매·사탕수수·아마란스씨)
- 과거 동물성
- 원료: 심해상어 간유
- 장점: 인체 피지와 유사한 구성
- 단점: 지속가능성·윤리 문제
- 현재 식물성 (주류)
- 원료: 올리브, 사탕수수, 아마란스씨
- 장점: 친환경, 비건 인증 가능, 안정된 공급
- 특징: 사탕수수 유래는 미세분자 크기로 흡수력 우수
⚙️ 🏭 제조 과정
(아이콘: 화학 플라스크와 정제 설비)
- 원료 추출 — 식물에서 스쿠알렌 추출
- 수소화 반응 — 이중결합 → 단일결합 변환 (산화 방지)
- 정제·여과 — 불순물 제거
- 완제품화 — 화장품용 등급으로 가공
💡 완성된 스쿠알란은 무색·무취·가벼운 질감을 가집니다.
💧 피부 효능 4대 포인트
(아이콘: 피부 단면과 수분막)
- 장벽 강화 — 피부 지질층을 채워 TEWL(수분 증발) 방지
- 보습 —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
- 항산화 — 피부 산화 스트레스 완화
- 진정·회복 — 민감·손상 피부 개선
🧾 제형 설계 시 제조자 팁
(아이콘: 비커 속 혼합 중)
- 산화 안정성 좋지만, 불포화 오일과 혼합 시 산패 가능
- 너무 가벼운 제형에서는 ‘보습감 약함’ 피드백 가능
- 일반적으로 1~15% 범위 배합
- 투명 오일이므로 색조 발색 영향 거의 없음
💡 소비자 사용 팁
(아이콘: 손바닥 위에 방울 떨어지는 모습)
- 단독 사용 — 세안 후 물기 살짝 남은 상태에서 도포
- 크림·에센스 혼합 — 보습력 업그레이드
- 헤어 케어 — 모발 끝 갈라짐 방지
- 립 케어 — 립밤 대용 가능
⚠️ 사용 시 주의사항
(아이콘: 삼각 경고표시)
- 오일 알레르기 이력 시 소량 테스트
- 개봉 후 12개월 내 사용
- 고온·직사광선 피해서 보관
🧪 스쿠알란의 정의 – 스쿠알렌과 헷갈리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스쿠알렌(squalene)**과 **스쿠알란(squalane)**을 혼동합니다.
실제로는 서로 다른 성분이에요.
스쿠알렌
정의 : 천연 지방산 유도체, 불포화 탄화수소
특징 : 산화에 취약, 변질 빠름
피부 친화도 : 매우 높음
유래 : 상어 간유, 올리브, 사탕수수 등
사용감 : 무겁고 유분감 있음
스쿠알란
정의 : 수소화된 안정된 형태
특징 : 안정적, 장기간 보존 가능
피부 친화도 : 매우 높음
유래 : 상어 간유, 올리브, 사탕수수 등
사용감 : 가볍고 흡수력 우수
🔍 구분 스쿠알렌 스쿠알란
| 구조 | 불포화 지방산 | 포화 지방산 |
| 안정성 | 산화에 약함 | 산화 안정성 높음 |
| 사용감 | 무겁고 유분감 있음 | 가볍고 흡수 빠름 |
| 유래 | 상어 간유, 식물 | 상어 간유, 식물 |
스쿠알렌은 본래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한 구조로, 피부 친화도와 보습력이 매우 뛰어나요.
하지만 공기 중에서 쉽게 산화되어 변질과 냄새 유발 위험이 있어요.
그래서 이를 수소화 처리하여 안정화시킨 것이 바로 ‘스쿠알란’입니다.
🌱 원료 유래 – 요즘은 식물성 스쿠알란이 대세!
예전에는 상어 간유에서 추출한 동물성 스쿠알렌이 많았지만, 동물 보호 윤리와 환경 이슈로 인해
현재 대부분의 스쿠알란은 올리브, 사탕수수, 아보카도 같은 식물 유래로 대체되었습니다.
제가 제조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스쿠알란은 **식물성 스쿠알란(squalane)**입니다.
냄새가 거의 없고, 높은 투명도, 안정성, 빠른 흡수력이 강점입니다.
🌏 여기서 좀더 자세히, 그럼 '왜' 식물성 스쿠알란인가?
그에 앞서
🦈 동물성 스쿠알렌?
동물성 스쿠알렌은 주로 **심해 상어의 간유(liver oil)**에서 추출됩니다.
스쿠알렌은 상어 간에서 **전체 지방의 약 50~70%**까지 차지하는 주요 성분으로,
특히 심해에 사는 상어는 산소가부족한 환경에서 체내 산소를 저장하고 순환시키기 위해
스쿠알렌이라는 특별한 불포화 탄화수소를 다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 동물성 스쿠알렌의 장점
과거에는 동물성 스쿠알렌이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데요:
✅ 1. 추출 효율이 높다🦺
상어 한 마리에서 상당량의 스쿠알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대량 생산이 용이했습니다.
이는 의약품, 백신 보조제, 고급 화장품 원료로서 매력적인 요소였죠.
✅ 2. 안정적인 품질🥼
상어 간유 유래 스쿠알렌은 높은 순도, 일정한 분자 구조를 유지하기 쉬웠기 때문에,
제약 및 화장품 회사에서 유효성과 일관성 측면에서 선호되었습니다.
⚠️ 동물성 스쿠알렌의 단점 및 윤리적 문제
❌ 1. 잔혹한 포획 방식🫣
스쿠알렌을 얻기 위해 심해상어 수천만 마리를 포획 및 도살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나 고기는 사용하지 않고, 간만 적출해 버리는 경우도 많았죠.
결국 스쿠알렌 수요는 해양 생태계 파괴의 주요 요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 🦈 그린피스와 국제 동물보호단체에서는 이를 “잔혹한 원료 수급”이라 지적하며,
“상어 보호를 위한 스쿠알렌 대체 촉구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 2. 환경 지속 가능성의 문제🌐🌏
상어는 생식 주기가 느려 개체 수 회복이 어려운 동물입니다.
수십 년간 화장품 산업의 수요로 인해 많은 심해 상어가 멸종 위기에 놓였고,
이에 따라 지속 가능하지 않은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 3. 소비자 거부감🤨
최근에는 소비자들도 성분의 유래를 중시하기 때문에
“동물성 스쿠알렌이 들어간 화장품”이라면 브랜드 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일부 프랑스 브랜드가 동물성 스쿠알렌 사용 사실이 알려져 불매운동 대상이 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 식물성 스쿠알렌 대체제 개발 활발
현재 대부분의 화장품과 의약품은 사탕수수, 올리브, 아마씨 등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스쿠알렌 및 스쿠알란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 비건 인증과 환경 친화 제품의 인기
비건 화장품 브랜드는 **‘No animal-derived squalene’**을 강조
친환경 소비 문화와 ESG경영 흐름에 맞춰,
대기업도 식물 유래 원료로 전환 중🌎🌏🌍😄
🌱 원료 유래 — 동물성 vs 식물성
과거: 동물성
- 원료: 심해상어 간유
- 장점: 인체 피지와 유사, 고순도
- 단점: 윤리적 문제, 환경 파괴, 지속 가능성 낮음
현재: 식물성(주류)
- 원료: 올리브, 사탕수수, 아마란스씨 등
- 장점: 친환경, 비건 인증 가능, 안정된 공급
- 특징: 사탕수수 유래는 입자가 미세해 흡수력 우수
식물성 원료 들의 대표 재체제들은 ? 🌼🌿🌾🫒🥥🥑

✅ 1. 올리브 유래 스쿠알렌 (Olive-derived Squalene)
📌 원료 정보
올리브 오일에서 추출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화장품 업계에서 가장 표준적인 식물성 스쿠알렌으로 자리잡음
📌 흡수력
피지와 유사한 구조로 피부 친화력이 매우 높음
흡수 속도는 중간~빠른 편, 유분감이 적당히 남음
지성/복합성 피부에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음
📌 정리
✔ 장점: 안정성, 친화력,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흡수력
❗ 단점: 여름철 또는 지성 피부엔 다소 무거운 느낌

✅ 2. 사탕수수 유래 스쿠알렌 (Sugarcane-derived Squalene)
📌 원료 정보
브라질산 사탕수수 발효 에탄올을 정제해 만든 바이오 스쿠알렌
대표 제조사: Amyris (미국), Sophim (프랑스) 등
비건·친환경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며, 유럽 시장에서 급성장 중
📌 흡수력
가장 가볍고 빠르게 흡수됨
흡수 후 유분감이 거의 남지 않아 산뜻한 마무리감 제공
지성·복합성 피부에 매우 적합
메이크업 전 단계 사용에도 밀림 없이 적합
📌 정리
✔ 장점: 매우 빠른 흡수, 산뜻한 사용감, 환경친화적
❗ 단점: 매우 건조한 피부에는 다소 보습이 부족할 수 있음

✅ 3. 아마씨 유래 스쿠알렌 (Flaxseed-derived Squalene)
📌 원료 정보
고급 오메가3 공급원인 아마씨(Flaxseed)에서 소량 추출됨
아직 대량 상용화는 적은 편이지만 천연 원료 선호 브랜드에서 활용 중
📌 흡수력
올리브보다 살짝 더 가볍고, 사탕수수보다는 느림
흡수력 중간, 피부에 부드러운 보호막을 형성
민감성 피부나 노화 피부용 제품에 적합
📌 정리
✔ 장점: 자극이 적고 편안한 사용감
❗ 단점: 고가이며 대중화된 원료는 아님

✅ 4. 밀겨 유래 스쿠알렌 (Rice Bran-derived Squalene)
📌 원료 정보
쌀겨에서 추출하는 천연 식물성 스쿠알렌
일본 및 한국 전통 스킨케어에 자주 활용됨
📌 흡수력
흡수 속도는 느리지만 지속력은 좋음
피부 위에 얇은 유막을 형성, 건성 피부에 효과적
밤 타입, 슬리핑팩, 크림류에 적합
📌 정리
✔ 장점: 보습 지속력, 고보습 제품에 적합
❗ 단점: 유분감이 남아 있어 여름철엔 무거움

✅ 5. 기타: 아보카도, 해바라기 등에서 유래한 스쿠알렌
흡수력은 올리브와 유사하거나 약간 무거움
제조사마다 정제법, 분자 크기에 따라 사용감이 달라짐
특별히 대량 유통되지는 않지만, 비건 브랜드의 차별화 원료로 소량 활용 중
🌏 식물성 원료별 특징
1. 올리브 유래
- 중간 속도 흡수, 보습력 안정적
- 중성·건성 피부에 적합
2. 사탕수수 유래
- 매우 빠른 흡수, 산뜻한 마무리
- 지성·복합성 피부에 최적
3. 아마씨 유래
- 부드러운 보호막, 민감·노화 피부 적합
4. 밀겨 유래
- 느린 흡수, 강력한 보습 지속력
- 겨울·건성 피부 추천
✨ 결론: 이제는 ‘식물성 스쿠알렌’의 시대
동물성 스쿠알렌은 과거에는 고급 화장품과 의약품의 필수 성분이었지만,
지금은 환경적·윤리적 이유로 점차 퇴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쿠알렌이 가진 뛰어난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동물 희생 없이도 충분히 대체 가능한 시대가 온 것이죠.😃
화장품을 제조하거나, 소비하는 우리 모두가
성분의 기능뿐 아니라 그 유래와 지속 가능성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 화장품에서 스쿠알란이 쓰이는 이유
- 보습막 형성 → 수분 증발 차단
- 피부 유연 → 부드럽고 탄력 있게
- 장벽 회복 → 민감·손상 피부 진정
- 항산화 보조 → 다른 항산화제와 시너지
🔬 제조자로서 현장에서 느낀 스쿠알란의 실제 특성
제가 스쿠알란을 실제 제품에 적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장단점👍🧑🦰👱♀️
👍 장점
피부 자극이 거의 없음😶🌫️
산뜻한 마무리감 덕분에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
유화 안정성 높음 → 로션, 크림 등에 쉽게 배합 가능🫡
기름 냄새 없음 → 향료 없이도 쾌적😃
👎 단점
보습력이 강한 오일에 비해 살짝 약함 (예: 시어버터, 마카다미아오일)🥴
단독으로는 촉촉함이 오래 안 가는 경우도 있음 → 수분 베이스 성분과 병용 필요😯
고농도 사용 시 가벼운 제품은 무거워질 수 있음😧
👩🔬 소비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Q1. 스쿠알란은 여드름 피부도 사용할 수 있나요?
→ 네. 논코메도제닉 성분으로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잉 피지를 조절하고 피부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도 해요.
Q2. 지성 피부도 오일을 써도 되나요?
→ 스쿠알란은 오일 중에서도 가장 산뜻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Q3. 얼굴뿐 아니라 바디에도 쓸 수 있나요?
→ 당연히 가능합니다!
샤워 후 물기 있는 상태에서 스쿠알란 오일을 바르면, 건조한 겨울철 바디 보습제로 탁월합니다.
결론:
"스쿠알란은 보습력이 다소 약하더라도, 끈적임 없이 가볍고 자극이 적기 때문에 데일리용으로 최적입니다."
💬 스쿠알란이 들어간 대표 화장품
1. 피지오겔 DMT PRO B5 판테놀 크림 – 민감한 피부용 보습 오일
2. 차앤박 더마 앤서 액티브 부스트 앰플 (PDRN) – 보습 벨런스 조절 , 피부 개선
3. 더 Ordinary 100% Plant-Derived Squalane –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순수 오일
4.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 오일 – 올리브유 기반 스쿠알란 함유
🔄 사용 시 꿀팁!
1. 스킨 → 에센스 → 스쿠알란 오일 → 크림 순서로 사용하면 수분 잠금 효과 UP
2. 클렌징 오일 베이스로 사용 시 피부 당김 줄이기에 효과적
3. 립밤이나 헤어 오일에 몇 방울 혼합 → 번들거림 없이 윤기
🔄 제조자로서 전하는 스쿠알란 사용 노하우
제가 제품 개발하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건 스쿠알란은 '조연이지만 강력한 조연'이라는 점입니다.
단독으로는 강력한 보습은 어렵지만, 수분 성분이나 세라마이드와 함께 쓰면 효과가 폭발적이에요.
특히 저자극 처방을 목표로 할 때, 스쿠알란은 거의 필수로 들어갑니다.
화장품 전성분 표기를 보시면 많은 화장품에 들어가 있는것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결론: 스쿠알란은 ‘부담 없는 고급 보습 오일’
‘기름인데 끈적이지 않다’는 말이 어울리는 스쿠알란은
현대 화장품에서 거의 모든 피부 타입에 적용할 수 있는 만능 성분입니다.
✔ 가볍고 끈적이지 않는 고급 보습 오일
✔ 모든 피부 타입에 적용 가능
✔ 비건·천연 지향 제품에 최적
그래서 스쿠알란은 피부 친화성·산화 안정성·가벼운 사용감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보습 오일입니다.
특히 민감성·건성 피부와 비건·천연 지향 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 내부 성분 사전 연결